결혼이주여성에 정보화교육

김철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2 17:1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시, 매주 2회 실시 [시민일보=김철의 기자]경기 의정부시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의정부 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무지개맘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제활동에 동참하려는 결혼이민자의 직무능력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의 정보권리 실현에 기여해 정부 3.0시대에 발맞춰 나가고자 개설됐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 출신이 모여 교육을 받는 만큼 컴퓨터 실력뿐 아니라 한국어 구사 능력에도 차이가 있어 컴퓨터 기초와 한글 프로그램을 수업 진도에 따라 적절히 병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총 12회 과정인 '무지개맘 정보화교육'이 결혼이민자들에게 컴퓨터 기초 실력을 쌓고 한글 실력도 향상시키는 기회가 돼 정보격차 해소와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