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물폭탄' 대비 공사장등 점검 나서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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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비책 체크등 실시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25일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릉천 공원 둔치주차장과 강매역 신축공사지 등 사고 우려 지역의 시설 운영 및 안전 대비책 점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시 발생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상영 덕양구청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 지역내 사고 우려 지역을 방문했다.


'2014년 6월 안전과 경청·소통의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점검에서는 공릉천 문화 체육공원을 방문해 둔치주차장의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침수 및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비상 안내 현수막 및 표지판 설치, 폐쇄회로(CC)TV 및 방송시설 설치 등의 대비책 세부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강매역 신축공사지, 내유동 주택단지 조성지 등 지역내 건축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안전모, 안전화 착용 등 근무자 안전수칙 준수 및 공사장 내외 정리정돈과 건축자재물 도로무단 적치 금지, 집중호우시 절개지 토사유출을 방지하도록 공사 관계자들에게 요청하는 등 안전사고 및 수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민생탐방을 실시했다.


이 구청장은 "안전사고는 사전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을 수시로 방문 점검해 '시민이 안전한 100만 행복도시 고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가장 소중히 하는 시민 안전 제일주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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