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 관·학 공동연구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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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서울대·중앙대

[시민일보=채종수 기자]경기 수원시가 다양한 도시환경정책 발굴을 위해 국내 대학교와 연계한 도시정책 관·학 공동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최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함께 수원시 도시환경 연구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와 공동으로 수원시 도시정책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과 중앙대학교 류중석, 탁영식 교수와 학부생, 수원시정연구원 박사 등 70여명이 참석해 연구결과에 대한 강평과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조사와 대상지 분석, 주민인터뷰 등을 통해 수원컨벤션 활성화방안, 장안공원 리모델링 구상 등 총 10개 부지에 대한 개발구상과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발표회에서는 농생대 부지의 근대건축물을 활용해 서둔동의 농업역사성을 계승하는 연구 단지 개발 프로젝트인 ‘이삭마을프로젝트’가 참신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다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수준 높은 연구 결과도 있었다”며 “다양한 도시 정책을 개발하고 시정에 반영해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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