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워크숍 30일 개막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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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국 참여 공유의 장 마련 [시민일보=함성찬 기자] ‘개발을 위한 소셜미디어(The Regional Workshop on Social Media for Development)’란 주제의 패널토론과 발표로 구성된 워크숍이 오는 30일~7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G-Tower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UN-APCICT·원장 이현숙)이 주관해 아·태지역 및 미주 등 31개국에서 공보 및 ICT 부처 공무원, 미디어 단체, 소셜미디어 전문가 등 50여명을 초청해 이뤄진다.

UN-APCICT는 아·태지역 회원국이 ICT를 개발정책의 범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어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존의 소셜미디어의 주요 기능인 관계 형성에 대해 논한다.

아울러 쌍방향 소통, 정보 공유를 넘어 농촌개발, 환경보호, 교육, 공중보건, 부패방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경제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도구로서의 소셜미디어의 잠재성에 주목하고 다양한 시각과 활용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국 공보 및 ICT 부처 공무원이 효과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배양의 기회를 가져 자국의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Kinley Dorji 부탄 정보통신부 차관, Woro Widiastuti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 자문, Ediola Pashollari 세계청소년단체협의회(World Assembly of Youth) 사무총장 및 이석우 카카오톡 대표이사 등 국내외 정부, 기업, 학계 및 시민단체 등에서 50여명의 소셜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워크숍에서는 UN-APCICT의 정보통신 인적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Academy of ICT Essentials for Government Leaders(이하 Academy)'의 11번째 교육모듈인 ‘Social Media for Development’가 첫선을 보이며 참가자들이 각국에서 소셜미디어 활용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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