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향, 브람스등 바이올린 하모니 선사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5 1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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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연주회 내달 8일 팡파르

[시민일보=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8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31회 정기연주회 ‘전율, 프로코피에프’를 개최한다.


브람스의 ‘비극적 서곡’으로 시작하는 이번 공연에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최고연주가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이자,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성기선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의 협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에 연주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는 브람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멘델스존과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평가받을 만큼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연주자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대곡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의 풍부하고 화려한 테크닉과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서 연주되는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제5번 내림나장조’는 프로코피에프 자신이 인간정신의 위대함을 그리려고 했던 작품으로 15년에 걸쳐서 작곡됐다.


작곡가의 작품 중 애호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곡 중의 하나로 지휘자 성기선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하모니가 신랄하고 독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프로코피예프의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나 전화(031-250-536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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