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배출업소 20곳 지도·점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7: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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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염도 검사등 실시 [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이달 폐수배출업소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지역내 폐수배출업소 20곳을 대상으로 무허가 시설 운영 여부 확인,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확인과 최종방류수 시료채취·오염도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환경과 환경지도담당 등 2명을 단속반원으로 편성해 6월 동안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무허가 시설 운영 등 고의적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하고 기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수질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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