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주차단속 체험교실 운영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7:56: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 내달 19일 개강

[시민일보=최상철 기자]경기 안양시가 청소년 주차단속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주차단속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주차단속을 몸소 체험해봄으로써 미래 운전자로서의 자질함양과 성숙한 의식을 되새기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 체험교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운영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체험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교생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12명까지 가능하다.


체험교실은 오는 7월19일~8월18일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운영된다.


체험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3시간에 걸쳐 단속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불법 주정차 단속활동을 벌이고 노상 및 노외주차장 실태도 파악하며, 폐쇄회로(CC)TV 교통통합 상황실을 견학하게 된다.


주차장 및 주차공간 확충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만길 만안구 교통녹지과장은 “일찍부터 교통질서에 대한 준법정신을 확립해야 성인이 돼서도 법질서를 잘 지키는 성숙한 시민이 될 수 있다”며 청소년 주차단속 체험교실의 의의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상철 최상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