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1일 민선 6기가 탄생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시민행복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존 4급 국(단)명칭을 현실에 맞게 전면개편하는 한편 하위부서를 재배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안전자치행정국을 시민안전국으로 개편하는 것을 비롯해 재정경제국을 고용경제국, 복지문화국을 복지돌봄국, 맑은물사업소를 환경수도사업소, 평생학습사업소를 평생교육사업소 등으로 명칭을 모두 시민 위주와 현대 감각에 맞도록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총괄과는 재난상황을 총괄하게되며 아동, 청소년, 여성 등을 사전에 각종 위험에서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는 생활안전팀을 신설한다. 풍수해를 관리하는 재해방재과, 건축물관리를 위한 주택안전과, 범죄예방에 통합관제센터를 포함 정보통신과 등으로 개편된다.
재정경제국을 ‘고용경제국’으로 변경하며, 일자리창출과를 주무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상인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용경제 관련 5개과로 개편한다.
복지돌봄국은 문화관광과와 체육진흥과를 분리하며,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과 보육업무를 관장하는 등 복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행복국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4개과로 편재했고 시민이 즐기고 행복할 수 있도록 문화 관광, 체육, 광명가학광산동굴과 수변공원, 생태학습장 등 레저휴식공간 조성에 힘쓴다.
자치행정국은 열린시장실을 6급 팀에서 5급 실(과)로 격상하는 한편 시민들이 제기하는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직접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
평생교육사업소는 평생교육도시와 혁신학교 등 교육도시의 면모를 살릴 수 있도록 조정했다.
이같은 개편은 양기대 광명시장의 6.4지방선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위주의 행정의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시민들이 기대감에 넘쳐 있다.
한편 시는 조직개편안을 오는 27일까지 입법 예고를 통해 의견 수렴을 거쳐 7월 임시회에 안건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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