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송창의, 따듯한 남자로 돌아오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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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송 화면 캡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송창의가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한채린(손여은 분)의 남편으로 돌아왔다.

23일 방영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 38회에서 태원(송창의 분)은 아내 채린의 불행한 가정사를 알게된 후 마음을 돌려 이혼 대신 아내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태원은 채린이 어머니와 함께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에게 폭언과 잦은 폭행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왜 그동안 채린이 슬기(김지영 분)를 학대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왔는지 깨닫고는 채린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태원은 자신의 출근을 배웅하는 채린의 볼에 입맞춤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결말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시청률 16.9%로 주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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