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신진화학은 아산 제2테크노밸리부지 내에 300억원을 투자해 1만9836㎡규모의 (주)신진화학 아산공장을 신축하고 오는 2015년 상반기 중 자동차 범퍼를 생산해 전량 현대자동차에 납품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 남동공단에 본사를 두고있는 ㈜신진화학은 자동차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아산공장 신설을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염치읍에 소재한 (주)지에이테크는 자동차 차체용 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연내 7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완화 및 경기침체로 기업의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과감한 투자를 결심한 기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이번 투자를 통해 80명의 신규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박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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