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계약 재배 농민 90여명이 참가했으며 감자 재배 기술교육 및 계약 재배 주요내용 설명과 씨감자 40톤을 농가에 배부했다.
감자 계약재배를 통해 감자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수요자 확보, (주)농심은 인근지역에 공급처를 구해 물류비 절약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인주농협에서는 씨감자 종자 공급, 감자 선별 및 유통 역할을 담당해 감자 계약재배를 추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국비사업 예산 2억원을 확보해 계약재배 농가에 종서대금 지원 및 감자 저장시설 보완, 파종기 구입, 브랜드 개발 및 포장제 제작 등의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아산 감자농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감자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심과의 계약재배를 지속해서 이끌어 갈 것이며 아산지역에 맞는 감자 재배기술 교육 등 현장 지도를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년째를 맞는 감자 계약 재배는 면적 42ha에 생산량 800톤을 목표로 87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아산=박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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