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충남 아산시가 ‘부동산종합증명서’를 오는 17일까지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부동산종합증명서’는 하나의 부동산 공적장부로 각종 민원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규격화된 개별 서식으로 발급되던 지적공부,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공시지가, 주택가격 등 18종의 공적장부가 1종으로 발급되며 필요에 의한 맞춤정보 형태로도 제공된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각종 부동산 관련 인허가와 은행대출 등에 필요한 부동산 증명서를 최소 5종 이상 발급받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이로 인한 수수료 등 비용적 부담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해 2014년 1월18일부터 정식 서비스되는 부동산종합증명서 발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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