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녹범)가 지난 9일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김 모군(17) 외 3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구리·남양주·서울 중랑구 일대의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해 찜질방, PC방등을 전전하며 지내왔다. 이들은 생활비 및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11월 총 4회에 걸쳐 취객을 상대로 집단 폭행한 후 금품을 강탈해왔다. 이 외에 학원 수업을 마친 후 귀가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10회에 걸쳐 스마트폰을 절취하기도 했다. 이런 범행을 통해 이들이 챙긴 금액은 1500만원에 이른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한 지역에서만 범행을 저지를 경우 쉽게 검거될 것을 우려해 구리시 외에도 남양주·서울 중랑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범행을 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구리경찰서는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성철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