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빛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2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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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보호 제도개선등 우수 평가··· 내일 대통령표창 받아

[시민일보]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6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될 ‘2013 전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소상공인대회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이다.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기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매년 소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과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경영혁신 및 성과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우수기관 부문의 경우 응모대상이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해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와 200여 유관기관도 포함되는데, 그동안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받아 올해 이천시가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이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및 특화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전통시장 경영혁신사업을 통한 활성화 도모, 소상인 및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각종 제도개선, 소상공인들의 창업 및 경영지원 노력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병돈 시장이 기업체를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호소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 것이 이번 수상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 시장은 “그동안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시민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행복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창희(청학도예)씨와 지용남(잠언엔지니어링건설)씨도 모범소상공인 부문에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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