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국가유공자 대표 60명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19:51: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시, '호국영웅기장' 전수

[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호국영웅기장 전수식’을 갖고 광명시에 거주하는 6.25참전 국가유공자 대표 60명에게 호국영웅 기장을 전수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6.25 정전 60주년을 맞아 6.25참전용사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메달을 광명시 거주 60명의 대표에게 전달했으나 대상자는 770명이 광명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보훈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훈식당 개소, 보훈목욕탕 리모델링과 열악한 환경개선에 이어 6.25참전유공자의 연령이 고령으로 예우수준이 낮아 우선적으로 내년도부터 보훈명예수당을 2만원 인상해 지급하는 한편 보훈회원들의 존경과 예우를 위해 계속적인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호국영웅기장’ 수여 대상자들에게 오는 연말까지 국가보훈처에서 개별적으로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전수식에서 “6.25참전 유공자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