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충남 아산시가 전국 최초로 직영 운영하는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위생만점, 영양만점의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6월 개소 후 10월 현재 100인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급식소 총 80곳, 어린이 3910명의 위생ㆍ영양관리로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맞춤식 식단과 레시피 제공, 영양간식 조리교육, 어린이 위생교육 등 총 186회의 철저한 위생ㆍ영양관리로 시ㆍ군과의 합동 위생 점검시 부정불량식품 적발건수가 없었다.
이외 영양사ㆍ위생사 등 전문인력 확보, 운영위원ㆍ자문위원 위촉, 지역자원연계 MOU체결, 학부모 사업설명회, 홈페이지 운영 등으로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등록 급식소에서도 등록관리를 원하고 있으나 현재의 인력과 사업비 부족으로 내년에는 2명의 인력과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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