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고용률 끌어올리기 온 힘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9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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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의회 구성…타기관 연계 일자리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지역내 재계·교육계·군(軍)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유관기관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29일 “최근 낮은 고용률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일자리 상호연계 및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고용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협의회 구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기관간 각종 일자리 정보 공유를 위해 일자리네트워크를 활용, 기관의 구인이나 구직활동 지원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을 타 기관과 연계해 구직자들에게 최적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지역 일자리의 허브 역할을 담당해 산·학·민·관·군 일자리 협의체 구축을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청년·장애인·노인 전계층의 복지부터 취업까지 한 번에 해결될 수 있는 고용지원서비스 기반 확충에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협의회 구성으로 각 기관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연천군 고용과 관련된 다각적 여건 분석이 가능해지고,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 전략에 따른 대응책 강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연천군 일자리 유관기관 협의회’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해 지역의 고용문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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