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조기정착 취업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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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취업박람회서 현장면접 20명 성사

[시민일보]인천경찰청(청장 이인선)은 최근 계양경찰서에서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는 인천경찰청이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특화시책으로 작년에 이어 2년째 추진해 오고 있다.


인천지역 10개 중소기업이 참석, 현장에서 직접 취업설명과 함께 개별 면접 등으로 20여명이 현지 취업을 결정했다. 상반기 취업박람회에서도 50명이 참석, 여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취업한 바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남동공단 지역의 중소업체에 원서를 제출한 북한이탈주민 이경옥씨(32세, 가명)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으나 살고 있는 집과 거리가 멀어 육아와 출퇴근이 어려워 고민 중에 집과 가까운 직장을 찾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인선 청장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과 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취업문제 뿐만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 등 실질적인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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