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경기장주변 식당 140곳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5: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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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내달 17일까지 보관 조리원·위생모 착용등 확인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이달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제94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 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경기장 및 숙박업소 주변 음식점 140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인다.


이번 지도·점검은 식재료 처리시설의 위생적 관리를 비롯해 무신고, 무허가,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 조리, 보관, 영업자,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여부, 조리원 위생복, 위생모 착용 및 위생적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단기간 청소와 시설개수로 환경개선이 가능한 사항(환풍기 청결여부, 조리대·조리기구 위생, 냉장고 온도계 등)에 대해 즉시 시정 또는 시설개수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호객행위 및 바가지 요금 근절,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안내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영업주들에게 전국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으로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더불어 다시 찾고 싶은 이미지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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