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가 8월 마지막 주간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심리적 힐링을 위한 기간으로 정하고 문화예술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의 현장근무 특성상 올 수 있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문화·예술 공간을 통해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가져오기 위한 것이다.
먼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전시회 관람이 오는 9월 초까지 소방서별로 자유 관람이 진행된다.
또 오는 31일에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대원 등 현장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예정돼 있는 뮤지컬 <성냥공장 아가씨>를 관람하게 된다.
인천소방본부는 직원 심신건강 증진을 위해 음악·요가·휴(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재진압 후 일산화탄소 중독을 완화시키고 심리안정을 가져오는 집중산소방을 설치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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