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체납자 찾아가 납부 독려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6:33: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외수입징수보고회 개최

[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최근 허기동 부군수 주재로 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재정 확충을 위한 ‘제3차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개발 부담금 및 부동산법 과징금 등 주요 체납액에 대한 징수 실적과 다각적인 체납 징수방안 대책을 모색했다.


7월말 현재 옹진군 일반회계 세외수입 체납징수율은 94.2%이고 과년도 체납액 징수율은 5.6%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4.2% 증가한 수치이며 일반회계 세외수입 체납액은 현재 30억원이다.


군은 하반기 체납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고액 체납자의 경우 현지방문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생계곤란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방법으로 통해 체납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허기동 부군수는 “체납액 일소를 위해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강도높은 징수활동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