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화상 수상자 4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6: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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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성용부, 예술-김창섭, 지역사회 발전-장광섭, 체육-이세웅

[시민일보]부천시는 최근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문화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문화예술위원회 회의를 통해 문화부문 성용부씨와 예술부문 김창섭씨, 지역사회 발전부문 장광섭씨, 체육부문 이세웅씨 등 4개 부문 4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문화부문 성용부씨(72)는 한국전통연연구소를 설립, 전통문화 보존에 힘쓰고 각종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 참가해 전통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통문화 대중화에 공헌한 공로로 선정됐다.


예술부문의 김창섭씨(60)는 조각가로서 한국예총 부천지회장을 지냈다. 200여회 각종 미술전람회에 참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예총지회장 재직시에는 참신한 기획력으로 부천예총의 위상과 발전에 기여했다.


지역사회발전(봉사) 부문에 선정된 장광섭씨(56)는 18년 동안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고 2012년부터 새마을지도자 부천시협의회장을 지냈다. 불법광고물 정비, 불우이웃돕기, 청소년 선도활동, 방역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온 것이 선정의 이유이다.


체육부문에 선정된 이세웅씨(62)는 2000년부터 4·5·6·7·9대 현재까지 부천시생활체육회장을 맡아 생활체육 발전에 공헌했고 2012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으로 수상하게 됐다.


부천시 김용익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도시 부천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될 때까지 이번에 선정된 4명의 수상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며 “그들의 헌신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확정한 문화상 수상자는 오는 10월1일 부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의 날에 시상식을 진행한다. 1983년부터 수여하기 시작한 부천시 문화상은 지금까지 부천의 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103명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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