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쌀 나눔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6:27: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17일까지 구청서 접수

[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눔사업을 벌인다.


부평 한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희망2013,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은 26일~9월17일 진행하며 구와 각 동주민센터에 접수창구가 마련된다.


‘부평 한사랑 운동’은 부평구민들이 이웃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운동이다. 한사랑은 ‘크고 하나 된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평구의 특수시책이다.


2012년에는 후원자 4417명이 참여해 쌀 35만776㎏을 모아 지역내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등 2만6674명에게 배부했다.


올들어 7월 말 현재 사랑의 쌀 모금 활동에는 2804명(단체)이 참여해 18만6570㎏을 모았다. 이 쌀은 1만3842명과 함께 나누었다.


이번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으로 모은 쌀은 오는 9월2~17일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지에 전달된다.


성금 기탁은 부평구에 현금기탁서와 기부자명부 등을 제출한 뒤 부평구 지정계좌(신한은행 100-023-583442,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로 입금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부평 한사랑 운동은 외환위기를 맞아 많은 구민이 어려움을 겪었던 1998년 10월부터 벌여온 이웃사랑 실천운동”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사랑의 쌀 나눔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