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광명시는 시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각종 증명원 등 민원수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월중 신용카드사와 결제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시스템 구축을 마친 다음 오는 내달 1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는 BC·국민·농협·롯데·삼성·하나SK·한국씨티·한국외환은행·현대·신한카드 등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제증명 발급 등의 민원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지불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 관계자는 “신용카드 납부 방식 도입을 통해 현금수납으로 인한 민원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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