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ㆍ체능 뛰어난 저소득층 자녀에 장학금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3-02-12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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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애향장학회서 신청접수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밑거름
[시민일보] 경기 오산시 애향장학회(이사장 곽상욱 오산시장)가 오는 18일까지 2013년 애향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

12일 시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이 장학회는 오산시를 선양하고 고향에 봉사하는 앞날의 인재를 육성해 오산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돼 1993년도부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학업 또는 예·체능에 뛰어난 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에게 배움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다.

장학회는 올해 대학생 18명과 고등학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2013년도 장학금 총 지급예정인원은 186명이고 지급액은 4억3000만원 규모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교육협력과 내 오산시애향장학회 사무국(031-371-4872) 또는 각 중·고등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역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육”이라고 밝히며 “교육이 뒤처지면 미래가 없다는 각오로 교육에 대한 투자와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 있는 혁신교육도시를 육성해 오산의 정주의식을 드높이고 애향심을 배양해 비전있는 오산의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향장학금은 현재까지 97억원의 기금이 확보돼 향후 100억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장학회는 이를 통해 학업성적 우수자와 복지·예체능·근로자 자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438명에게 23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상태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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