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市승격땐 복지서비스 늘린다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7 17: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차상위계층 노령연금 탈락자들에 내달말 홍보 안내물 발송
[시민일보] 올해 여주군이 여주시로 승격되면 복지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주군에서는 2013년 3월말 차상위계층(기 탈락된 국민기초수급자,한부모가족,장애인연금) 및 기초노령연금 탈락자들에게 각각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장회의 등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여주시 승격에 따라 증가되는 복지혜택은 국민기초수급자,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의 경우 농?어촌별 기본공제액이 2,900만원에서 3,400만원으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269여세대가 추가 수혜대상자로 책정이 가능하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함으로써 노인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노후 소득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초노령연금의 경우 기본공제액이 5,800만원에서 6,800만원으로 상향돼 추가로 1,127명이 추가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가족기능 정상화를 위한 긴급복지 및 무한돌봄 지원사업의 경우도 각각 기본공제액이 8,100만원에서 9,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50여 가구가 추가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여주시 승격으로 복지대상자가 확대돼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노인 및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차상위 계층에 작게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 을 것이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