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이천서 '전국 첫 모내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7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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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시장 등 참여
[시민일보] 전국적인 한파 속에도 불구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25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뜰에서 열렸다.
쌀의 본 고장 이천시가 지원하고 이천 호법농협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이날 모내기 행사는 하우스 2개동(면적 990㎡)에 히토메보레(조생종) 품종을 심었다.
이 하우스에는 주변 광역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오는 소각 열이 공급된다. 이 하우스가 유례없는 한파 속에도 적정 기온 20℃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소 각열'이라고 설명했다.
시와 호법농협은 이날 모내기에 앞서 볍씨침종을 거쳐 못자리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 수확 시기는 6월 말이며 정곡 320kg 정도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단순히 전국에서 첫 모내기 행사하는 1회성 이벤트가 아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생산하겠다는 이천시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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