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콩ㆍ조사료 재배농가에 보조금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3-01-27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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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부터 신청
[시민일보]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2월15일부터 3월30일까지 '2013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쌀값 하락 및 수급 불안에 대한 대책으로 논에 벼 대신 콩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가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원금액은 10a당 국비 30만원이다.
사업 신청대상자는 2011년 또는 2012년도 논소득기반다양화사업에 참여해 보조금을 받은 논에 2013년도 콩, 조사료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에 한하며, 필지 단위로 신청하되 농가당 최소면적은 10a(약 300여평)이다.
사업신청 접수는 3월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ㆍ면ㆍ동사무소 산업팀에 하며 사업신청 방법은 필지단위로 신청하되 적합농지의 면적 총합이 농가당 최소 10a(약 300여평) 이상 이어야 한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이어진 벼 작황부진으로 인해 쌀 재고가 감소하고, 국제 곡물가격 급등하는 등 대내외 여건상 올해 포천시의 사업대상면적은 23ha (콩 :17ha, 조사료 :6ha)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대상자가 초과될 경우 가공용벼, 콩, 조사료 순으로 조정하고, 집단화ㆍ규모화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는 등의 기준을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특화농업팀(538-2320) 또는 농지소재지 읍ㆍ면ㆍ동사무소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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