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365 외국인 민원센터 문 여어

김철의 / / 기사승인 : 2013-01-27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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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앙역내 내달 1일 개관
[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주민 및 동두천시를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생활민원, 시설위치 및 교통시설 문의 등에 대해 안내 및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365 언제나 외국인 안내센터’를 내달 1일 동두천중앙역내 ‘365 언제나 민원센터’에 개설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평소 한국어를 하지 못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센터 직원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적인 민원해결 및 특화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18개 외국어로 365일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콜센터, BBB코리아와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주민 및 시에 취업하고 있는 외국인 등에게 좀 더 빨리 한국의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365 언제나 민원센터’는 경기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주민등록 등ㆍ초본, 인감증명,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 및 생활불편사항 상담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센터를 더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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