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여권 예약서비스 목요일에도 접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4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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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화·목 2회… 내달 28일까지 확대 운영
[시민일보]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여권 본인 직접신청제도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권 예약서비스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1회(매주 화요일) 실시하던 여권 예약서비스제를 이달부터 주2회(매주 화요일, 목요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민원인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1월~2월 사이 집중되는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권 예약서비스제 확대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2월28일까지로 여권 발급 및 교부를 받고자 하는 본인 및 제3자가 근무시간 내에 전화 또는 방문해 사전신청하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에 여권의 접수 및 교부 등 전반적인 여권업무를 볼 수 있다.
현재 여권을 3일 이내 빠른 속도로 발급해 주고 있으나 여권 예약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4일이 소요되는데 이는 가 접수하고 다음 날에 전산접수 및 심사처리를 하게 되므로 1일이 더 추가된다.
강화군의 여권 발급건수는 지난해 12월말 현재 건수가 2,682건으로 전년도 2,568건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권 발급 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들을 위한 각종 시책 발굴 등을 통한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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