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충남 부여군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18일 오전 군청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빈곤아동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부여사랑-아이사랑 캠페인’ 업무 협약을 가졌다.
이날 양측은 부모의 부재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난치병과 희귀병 등의 질병으로 고통 받는 군내 아동들을 위한 후원자 결연사업, 정기후원금 및 의료비 지급 등을 약속했다.
이에 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군내 저소득 빈곤아동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후원이 가장 절실한 아동 200여명을 선정해 총 1억여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 긴급한 수술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는 의료비는 물론 생계안정을 위한 주거안정비도 지원한다.
이용우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한 어린이재단의 관심과 협력에 감사하다”며 “군에서도 어려운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이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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