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충남 부여군은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여군청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의료진은 대전 외국인 사랑의 진료소를 비롯한 충남대학교병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에서 35명이 참여한다.
진료과목은 외과 및 가정의학과, 안과 등 양·한방과 치아보철 등 30 과목이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최첨단 이동진료차량 4대를 통해 검진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군은 이날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과 공동으로 국가별 통역서비스 제공, 식음료 부스운영,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충남 이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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