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충남 부여군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는 5192억원, 재정자립도는 16.7%로 나타났다.
군은 1일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통해 결정된 ‘2011년 부여군 지방재정 공시’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시내용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군 재정은 5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8억원이 증가한 가운데 자체수입은 총 재정의 32.1%인 1668억원이며 의존재원은 3383억원으로 전체 예산대비 65.2%로 나타났다.
국고부담과 수익자 부담을 제외한 실질채무는 200억원으로 군민 1인당 실질 채무액은 26만3000여 원이며, 공유재산은 총 3016억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 자립도는 16.7%(전국 평균 52.5%)인 한편,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 비율인 재정 자주도는 52.7%(전국 평균 76.1%)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내용은 부여군 홈페이지(www.buyeo.go.kr)의 행정자료실의 ‘재정고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이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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