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충남 부여군은 지역개발사업의 연내 마무리를 통한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공사 관련 합동 설계반을 편성,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합동 설계반은 본청 및 읍·면사무소 시설공무원 4개반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기반조성, 지역개발, 도로 분야 등 소규모주민숙원사업 52건 총 24억2600만원에 대한 조기발주 및 연내 공사완료를 목표로 설계 작업에 나선다.
또 사업추진에 따른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신속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현지조사 및 측량 등의 과정에 현지사정에 밝은 주민대표자 등의 참여와 의견수렴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반의 운영을 통해 시설직공무원의 실무경험 증진은 물론 1억3500만원의 설계용역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연내 마무리를 위해 설계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조기발주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이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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