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만 골라 15차례 상습절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7 14: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찰, 10대 1명 구속··· 장물업자등 9명 입건
남동경찰서는 27일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한 뒤 창문으로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18)군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와 함께 A군의 범행을 도운 B(19)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장물업자 C(41)씨 등 5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인천지역 빌라 등을 돌며 15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군 등은 가출해서 만난 친구들과 최근 대전 지역 빌라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뒤 현재 재판 진행 중에 인천지역으로 올라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