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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노벨상 수상자를 11명이나 배출한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에 온다.
미국 유수의 교육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등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미국의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와 송도에 협력연구기관을 설립키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UC버클리대학교에 위치한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미국 에너지성(DOE)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노벨 수상자를 11명 배출한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이다.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IFEZ 송도지구에 청정에너지 및 기후, 합성생물학, 기초과학을 주요 연구 분야로 하는 협력연구기관인 BKRI (Berkeley Korea Research Institute)를 설립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과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올해 안에 개소를 목표로 설립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200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현재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조지 스무트(George F. Smoot)박사를 연구소장으로 검토 중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종철 인천경제청장과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관계자가 송도에 협력연구기관을 설립키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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