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7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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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내달부터
[시민일보] 옹진군은 7월1일부터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음식물 종량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영흥면을 제외한 전 지역을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 제외지역’으로 지정(고시)해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도록 했다.
그러나 생활폐기물을 비롯해 혼합배출물로 인해 수거한 후 2차 분리작업을 거쳐야 하는 관계로 인력 손실 및 소각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대두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각 도서에 100kg/일 음식물감량화기기 26대를 설치, 완료 했으며 연평, 백령, 대청?덕적, 자월 본도를 시작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및 종량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3,700가구에 홍보안내문을 개별 발송하며 주민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정판매소(슈퍼)에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와는 별도로 음식물종량제봉투를 구입, 음식물쓰레기만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면 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물감량화기기를 추가 설치해 종량제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청소행정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내실화를 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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