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공무원, 지하매설물 관리, 시공ㆍ측량 관련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지하매설물 관리기관, 토목 및 측량업 종사자, 지하매설물 시공업 종사자와 성남~장호원간 고속화도로 건설공사 관계자 등 대형공사 사업장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시설물 정보통합ㆍ활용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그간 광주시에서 추진해온 공간정보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의 성과와 신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시스템에 반영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갱신체계에 대한 설명, 그리고 올해 국토해양부에서 보급하는 국가표준시스템인 자동갱신시스템에 대한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지하매설물 관련 협의기구인 ‘광주시 도로기반시설물 협의회’ 위원장인 정승희 부시장은 "관련 유관기관 및 시공사에서 굴착공사를 시행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지하매설물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시행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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