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순국선열 추모 6.25 전쟁 기념식 열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6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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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과 5사단, 재향군인회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6.25전쟁에 참전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고, 그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6.25전쟁 6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2부로 나누어 1부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5사단장, 재향군인회 연천군지회장 및 회원, 6.25 참전유공자회 연천군지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또한, 참전유공자 꽃다발 증정과 열병, 6.25 사진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2부에는 참전유공자에게 기념품 증정과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위로 행사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가 6.25전쟁 61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지만 지난해 4월 천안함 사건과 12월 연평도 사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감사함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6.25전쟁은 총317만명(국군 127만명, UN군 190만명)이 참전했으며, 현재 생존참전용사는 국내 25만명/해외 53만명(평균연령 79.4세)로 연천군 관내 6.25참전 유공자는 455명으로 평균연령이 79.8세이다.
연천 = 김항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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