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한몫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6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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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카페' 오픈
[시민일보]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길수)은 최근 구리시마을기업 육성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무지개 카페 - Rainbow cafe'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지개 카페 개소식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순 구리시장과 박석윤 구리시의회의장 축사에 이어 다문화 축하공연(태국전통춤, 사물놀이-울림터), 전통 북매우기 전시, 다문화 음식 체험을 통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카페의 성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축하했다.
카페는 결혼이주여성 일자리를 창출함으로 한국사회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바리스타 정규교육과정을 이수한 4명의 이주여성(페루, 중국, 베트남)들은 핸드드립을 통한 판매로 소득을 창출한다.
박영순 시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직업을 갖게 된 4명의 결혼이주여성(바리스타)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카페의 성공을 기원 하였으며 카페 오픈까지 수고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길수 관장은 “무지개 카페 운영은 지역사회 문화통합을 기대하며 결혼이주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자립과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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