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희망나기운동본부, 소외계층 34가구 후원금 줘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6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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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는 총 4억8000여 만원(20일 현재) 상당액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이 모금된 가운데 수혜대상자 34세대에 1320만원의 후원금과 3234만원의 후원품을 각각 전달했다.

26일 관련 운동본부에 따르면 이같은 후원금은 ▲한 부모가정 5세대 600만원 ▲독거노인 4세대 200만원 ▲조손가정 3세대 150만원 ▲장애인,기타 긴급보호가 필요한 6세대 370만원 등 수혜자 34세대에 13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네트워크 연계사업을 통해 1235명에게 625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지급했으며 봉급 끝전 모으기인 ‘1004운동’과 ‘만사형통운동’을 펼쳤다.

한편 자활의지가 있는 두 가정을 선정해 희망증서 전달도 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자립을 위한 복지서비스 뿐만 아니라 경제적 지원 주거문제부터 교육?의료?금융?법률 등 총괄적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광명시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시민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네트워크망을 구축해 개인, 기업 등 지역사회 지원을 받아 어려움에 놓인 가정이 희망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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