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6.25전쟁 제61주년 기념식 열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6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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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전쟁 제6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뿐만 아니라 6.25전쟁 당시의 사진 전시회와 전쟁 당시 군인들이 먹었던 주먹밥 시식회가 열렸다.
또한 안보영화 상영과 6.25전쟁 당시의 가요 제창 등이 열렸다.
최종필 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61주년을 맞은 6.25전쟁은 순국 선열의 피로 이 땅을 지킨 아픈 역사”라고 말하며 “전후 세대 모두 이 아픔과 순국한 영령들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교범 하남시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안보와 사회발전에 헌신해 오셨듯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 발전에 지혜와 경륜을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하남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6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참석자들이 만세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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