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부패척결' 압장서 보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6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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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시민감사관 내달 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인천시가 시민감사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겸비한 시민감사관을 24일부터 7월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간 활동하며 주요 역할은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 자문과 대형공사장 시민감독관 참여, 시민불편, 불만사항 제보 및 각종 감사, 조사, 현장 확인 업무에 감사요원으로 참여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인천시 거주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건축,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위생, 보건, 소방, 전기, 기계 등 전문분야의 전공자 또는 대학, NGO 등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서를 작성, 인천시청 감사관실로 직접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 7월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메인화면 ‘인천소식(고시/공고)’란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되고 시는 자체 선발기준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청자는 7월20일경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지역현안 등을 제보하게 해 공직비리 정화활동 및 감사행정의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그동안 군수, 구청장 등의 추천에 의해 운영되던 제도를 개선, 폭 넓은 전문가들의 참여와 부패척결에 남다른 사명감, 정의감 시민을 선정해 개방형감사관제도 도입과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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