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대학교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로 인천대 국립법인화법의 조속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대 구성원 대표들의 협의체인 인천대학교대학발전협의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여야 원내대표의 6월 임시
국회 법안처리 합의를 환영한다“며 대학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 조속한 입법절차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천신만고 끝에 국회에 상정된 국립법인화법안의 처리를 위해 여야와 지역구를 넘어 인천지역 최대의 현안이라는 점을 고려해 모두가 힘을 기울여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인천시의 재정지원과 국고지원을 통한 재정확충, 자율과 책임경영 실현, 인천지역의 거점국립대로 발전을 도모하고자 염원하는 대학구성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구성원들 간 갈등을 빚고 있는 타 국립대의 법인화와 달리 인천대는 2006년부터 수년간 구성원들
의 의견수렴을 거쳐 합의를 도출한 상태”라며 “여야가 법안처리에 합의한 만큼 조속한 법률제정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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