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곡성군 오곡면 농사눌 직거래장터 큰 호응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3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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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전남 곡성군 오곡면의 자매결연 통해 공수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큰 호응을 받았다.
시의 장암동 주민센터는 지난 21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3시까 자매결연 마을인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서 생산된 매실, 블루베리, 메론, 감자 등을 가져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에는 매실 1상자(10kg) 3만원, 메론大(4개입) 3만원, 감자(20kg) 2만원, 블루베리 1상자 2만8000원 등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공수해온 농산물이 다 절판됐으며, 약 2000여만원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이는 전남 곡성군 오곡면 과 지난 4월14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한 후 처음 하는 직거래 장터이며 행사당일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자는 취지에 많은 주민들이 나와서 우리 농산물을 맛도 보고 구매하는 등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로 성황을 이뤘다.

시 관계자는 "질 좋고 맛있는 신토불이 농산물을 우리 주민에게 값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기쁘다" 며 "앞으로도·농간주민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더 많이 고심하겠다" 말했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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