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여름철 안전급식 관리··· '집단급식소' 100곳 위생컨설팅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3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6월24일 지역내 집단급식소에 방문한 유동균 구청장(왼쪽)이 관계자에게 식품위생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19일까지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집단급식소 대상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대상 급식소는 총 100곳으로 ▲어린이집 53곳 ▲소규모 산업체 24곳 ▲유치원 13곳 ▲사회복지시설 10곳이다.

컨설팅은 관련 분야 심화교육을 수료한 전문인력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기간내 급식소를 방문해 시설 현장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조리장 및 조리시설, 식재료, 조리위생, 개인위생, 환경관리 등으로 구성된 진단 매뉴얼을 바탕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내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아울러 컨설팅과 함께 급식소에서 적절한 위생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식품보관용기에 사용할 수 있는 라벨지 등의 홍보물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하절기를 맞아 식품위생 안전강화를 위한 대응력에 집중하고 유동균 구청장은 지난 6월24일 지역 집단급식소 2곳에서 식품안전 관리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안전 및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유 구청장은 "안전한 식품 공급으로 구민들이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며 "유해균이 활발해지는 계절인 만큼 주민들도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과 먹거리 섭취 등에 각별히 주의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