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충남 논산시가 6일 육군훈련소 면회제 부활 축하 및 친절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연무체육공원에서 시·도의원, 기관·단체, 접객업소,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13년만에 육군훈련소 면회제 부활이 확정됨에 따라 입영장정과 가족들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친절 연무읍’으로 거듭나고자 개최됐다.
행사는 면회제 부활 추진경위 및 행사추진 배경 설명, 사업체 실천사항, 결의문 낭독에 이어 체육공원을 출발 시내일원까지 가두 캠페인으로 마무리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대회에서“오늘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951년에 창설된 육군훈련소는 육군양성 소요의 45%를 담당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교육기관으로 연 100만여명의 입영장정과 가족들이 논산시를 방문하고 있다.
논산 이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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