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인구 15만명 만들기' 인구 유입책 박차
[시민일보] 충남 논산시 인구 증가율이 충남도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3월말 기준, 시 인구가 전월대비 1087명(작년말 대비 918명) 증가해 총 12만8425명으로 동월 충남도 시·
군중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구유입 동기 대책을 마련하는 등 탑정호수변개발사업 선정과 육군훈련소 면회제 부활로 시 성장 동력 기틀을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 3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2016년 착수하는 논산~청주공항 2복선전철구간이 반영됨에 따라 연이은 청신호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삼광유리(주), 현대알루미늄, 한국원자력 연료 등 굵직한 산업체가 논산에 둥지를 틀게 되면 유입인구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인구 15만명 목표를 위해 건양대와 협의 2000여 명에 이르는 기숙사생 전입 유도 등 논산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오는 6월 구체적인 인구증가 지원 조례안을 제정할 계획이다.
논산 이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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