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최근 인천공장 한마음관 앞에서 박순근 부공장장과 박병태 노조지부장, 성정원 동구 부구청장, 복지시설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강화 쌀을 현대시장을 통해 구입해 독거노인 세대와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경로당 및 복지단체 등에 총 1030포(20Kg)가 전달된다.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째 이어져 오는 ‘사랑의 쌀 나누기’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 모으기(월급에서 1천원과 1000원 미만 금액 공제)와 모금액만큼을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로 진행되며 지금까지 전달된 쌀만 해도 5231포에 달한다.
이 자리에서 박병태 노조지부장은 “항상 연말연시는 어느 때보다 온정의 손길이 아쉬울 때”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지역의 소외이웃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현대제철은 12월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보육원 어린이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지개 산타 선물나누기’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마련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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