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경기 남양주 '신별내 퇴계원 어울림' 578가구를 특별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3~18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 440가구 △101㎡ 102가구 △125㎡ 18가구 △128㎡ 18가구 총 578가구로 구성됐다.
에너지효율 2등급과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표준주택 대비 약 30% 난방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오는 12월 경춘선 복선 퇴계원역이 개통되고 지하철 8호선 암사~구리~남양주시 별내간 전철 연장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되면 교통조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가격은 3.3㎡당 950만원선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인근 갈매지구 보금자리보다 3.3㎡당 30만원, 별내지구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하다”며 “계약 1년후 전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계약금은 5%이며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을 받을수 있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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